외국에 살고 있지만...
일상다반사 2008/05/26 11:09 |며칠동안 들려오는 한국소식에 밤잠을 설친다.
평안하게 지내고 있는 내 자신이 미안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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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즈마리 2008/05/27 08:53 Address Modify/Delete Reply
러브 체인님댁에는 맛난 반찬들이 냉장고 가득할 거 같아요~
나중에 한국 돌아오시게 되면 요리책 하나 내심이 어떨지~~ -
럽체인 2008/05/27 10:31 Address Modify/Delete Reply
dotojang> 오히려 외국에서 한국소식을 더 잘 듣게 되더라구요. 살기 좋은 나라가 되어야 할텐데~ㅠㅠ
너굴빵빵> 꼭 잘 되어야죠, 그렇게 생각하려구요.
로즈마리> 아이구, 그럴 정도의 실력은 못되구요... 이제 좀 취미가 붙었다고 해야겠지요. ^^; -
아이리 2008/05/29 00:57 Address Modify/Delete Reply
외국에 있다보면 나라가 더 위태로워보이는 법~~^^
오늘 전시장에서 럽체인 보고싶더라~~~~ -
균현모친 2008/05/29 14:49 Address Modify/Delete Reply
멀리서 보면 더 잘보일때가 많지...
잘 되어야지.. 잘 될꺼야.... 그렇게 생각이라도... -
장군엄마 2008/06/06 08:21 Address Modify/Delete Reply
먼곳에 있으니 더욱더 관심이 가서 그런것 아닐까? 넘 걱정하지마.. 어제의 촛불집회는 별 무리없었다는 기쁜(?) 소식이.. ^^
장아찌와 돼지갈비찜
우리집 밥상 2008/05/24 10:49 |집에서 고기를 먹는 일이 많은 지라 같이 먹으려고 장아찌를 만들었다. 현석마미님의 장아찌 레시피로 했는데 칼칼하면서도 아주 맛있다. 만들자 마자 한 병은 벌써 다 먹었다. 앞으로 자주 해 먹게 될 것 같다. ^^
재료 : 무 1개, 오이 1개, 양파 1개, 매운 고추 15개 이상
1. 재료들을 잘 씻어 물기를 대충 닦아낸다.
2. 씻어 놓은 재료들을 한 입 크기로 썬다.
3. 유리병에 야채를 한 줌씩 번갈아 넣는다.
4. 간장 1/2컵, 설탕 1컵, 식초 1컵, 물 1컵 비율로 끓여 뜨거울 때 병에 붓는다.
(이때 쇠숟가락이나 쇠젓가락을 여러 개 꽂아 놓으면 열이 전도되어 유리병이 깨지지 않는다)
5. 3일 정도 후 간장물을 따라내고 다시 끓여 꼭 식힌 다음 부어준다.
자주 가는 정육점에 들렀는데 다른 사람이사는 돼지갈비가 너무 좋아보여서 2kg 사 왔다. 1kg에 100밧이니 정말착한 가격이다. 어제 아침부터 핏물빼고 손질해서 갈비찜을 만들었더니 칭찬에 인색한 신랑이 맛있다고 한다. 태국에서 2~3년 있으면 요리실력이 확 늘 것 같다고... ㅠㅠ 경연이는 유치원셔틀버스에서 잠이 들어 나중에 따로 밥상을 차려주었더니갈비찜이 맛있다고 또 해 달라고 한다. 가족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손이 많이 가는 요리도 자주 해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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럽체인 2008/05/27 10:34 Address Modify/Delete Reply
성봉> 맛없는 한국식당 몇번 가면 자연히 이렇게 된답니다. --+
너굴빵빵> 언니 오면 물론 다 해 주죠. 여긴 고기값이 정말 착해요, 맛도 좋구, 안전하구 ...... -
밀크코피 2008/06/07 14:50 Address Modify/Delete Reply
여름에 입맛없을때 매운 고추장아찌 먹음.. 입맛이 확 돌던데... 쓰읍... 장아찌 저 레시피대로 함 따라해봐야 겠네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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